2016년 5월 25일 수요일

미국영화 데블스 트레저~

미국영화 데블스 트레저어둠이 내리고 저주가 시작된다! 돌아가신 마이클 삼촌이 남긴 목걸이를 걸고 친구를 만나러 간 새라. 갑자기 무시한 좀비 떼들의 무차별한 습격을 받게 되고, 때마침 나타난 제이콥의 도움으로 옛 교회 안으로 무사히 피신하게 된다. 하지만 그 곳에서 기괴한 모습의 주술사 마티아스가 새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는 새라의 목걸이가 자기 것이니 돌려달라 며 거절하면 저주를 내릴 것이라 협박한다. 새라는 자신의 목걸이가 ‘세일런의 주술’을 담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 목걸이에 담겨진 어두운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라의 가족들 역시 알 수 없는 이들의 무참한 공격으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...남자주인공의 대사는 빨리 가야해,움직여야 해 이런거 밖에 없고, 여주인공은 영문도 모른채 도망만 다니다 끝을 본다. 막무가내 막장 비급 호러 판타지의 절정판.나름갠찬아여저질 삼류영화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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